세삐 2025-06-05 16:41
픽업 운이 개똥만치도 없다는 걸 알면서 계속 시도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?
(심지어 뽑을 때까지 돌릴 근성도 없음)
세삐 2025-06-05 16:42
솔직히 쏜즈를 갖고 싶다기보다는
없어서 꼬울까봐 두려움
세삐 2025-06-08 20:28
저희집 쏜즈입니다